소식동양대 디자인학부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졸업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2시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동양대 이하운 총장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학부의 시각디자인, 리빙디자인, 공간디자인 3개 전공, 총 46명 학생의 작품들이 전시됐고, 졸업작품지도는 디자인학부의 은창익(학부장), 박해천, 배준현, 김태완, 김형재, 정이삭, 이태현 교수가 맡아 디자인학부 학생들 4년 동안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디자이너에 대한 꿈의 결실을 선보였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시각디자인 전공의 박미르, 이승진 학생은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이 작품은 두 학생의 가상 스튜디오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 졸업 전시 작품을 구분 짓지 않고 전부 모아 디자이너의 작업처럼 연출한 작품입니다. 리빙디자인 전공의 송근호 학생은 <Flat Chair>이라는 작품을 전시하였고, 늘어나는 1인 가구를 위하여 한정된 공간에서 최고의 효율성을 보여주는 2in1 (테이블, 의자) 멀티 체어 디자인이었습니다. 공간디자인전공의 윤영석 학생은 <Slow Down>이라는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동두천시 턱거리 마을에 도시의 시간과 속도의 틈을 메워주는 완충장치 역할을 하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동양대 디자인학부는 수도권 북부 최고의 디자인 대학을 목표로 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창의적 디자인 인재 양성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전시회는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했었습니다.

























